기간 : 2023/10/11 - 2023/10/17

소감 :

Tailwind를 사용하면 css고수가 된 것 마냥, css가 쉬워보이는 매직! css를 원래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, Tailwind와 함께라면 앞으로 css를 좀 더 가까이 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.

이번 주 목표

공식문서 자주 찾아보기
과제 복습 하기

일일 스프린트

2023/10/12

[❌] next js 강의 완료

2023/10/13

[🍅] 선형대수 강의 듣기 & 시험 준비
[🍅] next js 강의 제발 완료

2023/10/14

[🍅] next.js 과제 제출

2023/10/15

[🍅] 선형대수 시험 준비
[🍅] 선형대수 시험
[🍅] 남은 학교 강의 듣기

2023/10/16

[🍅] 캐럿마켓 클론코딩 4.0 - 4.5
[🍅] 과제 제출

2023/10/17

[🍅] 캐럿마켓 클론코딩 4.6 - 4.13

이번주 강의 요약

Tailwild를 처음으로 배웠는데, framer-motion을 배웠을 때와 비슷한 충격을 받았다. class 선언 없이 미리 지정된 class 이름으로 쉽게 css를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. Bootstrap과 사용 방식이 비슷하지만, npm install 만으로 쉽게 시작이 가능하고, responsive 웹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편리하다. css가 재밌기도 하지만, 구현해야할 기능이 복잡하고 많을 때는 다소 귀찮게 느껴지기도 하는데, 그럴 때 사용하면 너무 간편하고 좋을 것이다.

고치거나 버려야 할 점

자꾸 procrastinate 하는 점

잘한 점

그래도 완주를 목표로 꾸역꾸역 해내고 있다는 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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